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활주로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 JOE RAEDL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오후 한 미국인 남성의 총기 난사로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연방 검찰은 용의자 에스테반 산티아고(26)를 총기범죄와 공항 폭력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산티아고의 첫 재판은 9일이며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대 사형 또는 종신형 선고를 받울 수 있다.
산티아고는 총기 범행을 계획하고 알래스카에서 플로리다행 편도 비행기표를 끊었으며 권종을 짐으로 부쳤지만 공항에 도착해 총알을 장전해 약 10~15발을 사람들을 향해 쐈다.
그는 이라크에 파병된 10개월을 포함 9년간 미군으로 복부하다 지난해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연방수사국(FBI) 사무실을 방문해 "미국 정보기관이 날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FBI에 정신 감정을 받았지만 정신질환으로 판정하기엔 불충분 하다는 결정에 한 달 뒤 소지하던 총을 돌려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티아고의 형제와 친척들은 그가 정신 건강 문제로 고통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