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보령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31일까지 ‘2017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는 설 명절 기간 중 많은 사람이 찾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전원차단, 기능정지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해 안전확인 스티커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 배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동 및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관계자들에 대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 설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귀성객 운집장소인 역과 터미널에 119구급대 전진배치 등을 추진한다.
김현묵 보령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이번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시민들도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