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전 엑손모빌 CEO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내정된 렉스 틸러슨이 1월 11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 참석했다. ALEX WONG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장관으로 내정한 렉스 틸러슨이 11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주요 무역, 외교 정책을 두고 당선인과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나는 TPP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다만 "협상된 나용이 미국의 이익에 최선인지에 관해 (트럼프와) 일부 공유하는 관점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TPP를 취임 즉시 폐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등 의 무역 협정도 미국에 유리한 쪽으로 재검토할 것을 강조해왔다.
틸러슨은 북한의 위협에 맞서 한국, 일본 등 동맹국이 핵무기 개발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핵무기 감축) 책무에서 뒷걸음질 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이 핵 능력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주장에도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지구상의 누구도 더 많은 핵무기에 대해 지지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틸러슨 내정자는 러시아와 친밀한 관계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정부와 확고한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의사를 밝혔다. 그는 "러시아는 우리가 동맹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러시아는 그들의 행동에 대한 책임 추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