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지난해 홍콩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된 후 닭을 처분하고 있는 모습. STR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사회에 모든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례의 즉각적인 보고를 촉구한 가운데 중국에서 올해 9명이 AI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 통신은 허난 북부, 후난 중부 및 광둥성을 포함한 3개 주 질병통제센터에서 최소 9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가장 최근 사례는 허난에서 나왔다. 허난은 현지 보건 당국이 24일 식당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WHO 발표에 다르면 중국은 1천건이 넘는 사례를 보고했으며 그 중 38.5%는 2013년 3월 이후 사망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조류독감(H7N9)은 겨울과 봄에 가장 흔히 발생한다.
신화통신은 올해 상하이와 홍콩 주요 도시를 포함 중국 남부 전역에 감염이 보고됐다고도 밝혔다.
H7N9는 인간이 접촉할 때 까지 닭의 감염 여부나 증상이 탐지되지 않아 당국이 특히 걱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