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영국 하원은 1일(현지시간) 브렉시트 협상 개시 권한 부여에 관한 법안을 1차 승인했다. PRU/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영국 하원이 1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총리에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 개시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1차 승인했다.
하원은 이날 17시간 이상의 논쟁 끝에 찬성 498표 반대 114로 통과시켰다.
이날 표결에서 야당인 노동당의 47명 의원들은 법안을 저지하지 말라는 당론에도 불구하고 반대표를 던졌다.
하원은 다음주 브렉시트 협상에서 의회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법안 수정을 심의하며 3차까지 표결을 진행한다.
데이비드 데이비스 브렉시트 담당관은 지난 31일 메이 정부에 EU 탈퇴 관련 리스본조약 50조 발동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을 공식 발표했다.
메이 총리는 올해 3월말까지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하겠다는 EU 지도부와의 약속으로 신속히 처리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2일 정부의 브렉시트 전략 보고서를 제출할 것임을 밝혔다.
영국 정부는 3월 초까지 승인 절차를 끝내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