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포시 버스노선 신도시‧구도심 고르게 확충
  • 김명자
  • 등록 2017-02-03 15:41:38

기사수정


김포시가 2018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앞서 김포한강신도시와 구도심권의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구래, 마산동을 기점으로 장기동 모아엘가와 운양용화사IC를 경유해 한강로로 바로 진입하는 당산역 직행 7000번이 개통되면서 서울권의 빠른 진・출입 노선을 확보했다. 이번 7000번 노선개통으로 장기동, 운양동의 승객 분산과 입석문제 해소가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1월 2일 합정, 홍대입구역행 G6000번의 무정차 회차 구간에 신촌, 이대입구, 서강대 정류소를 추가해 이용객들의 지역별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1월 31일 당산, 여의도행 G6001번이 운송을 개시하면서 M6117 직선화에 따른 가현초, 수정마을・쌍용예가 정류소 조정지와 전원마을, 모담마을에 대한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됐다.


장기동 한강센트럴 자이 입주에 맞춰 장기중, 운양중, 김포2동주민센터, 푸른솔중을 경유하는 마을버스도 장기동 순환형으로 운행된다. 여기에 덧붙여 연세대행 8602번 직행좌석 버스와 풍무동행 842번, 개화역・김포공항행 시내일반 노선도 구도심을 경유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도심의 경우 지난 1월 26일부터 출퇴근 시간대 입석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촌행 3000A 노선에 2층버스 2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또 풍무동 지역 1004번과 사우동을 경유하는 8600번에도 2층버스가 추가 운행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올해 안에 총 32대의 2층버스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감정동과 북변동을 통과하는 60번과 388번 노선버스가 각각 3대씩 증차되고, 풍무동 푸르지오를 경유해 계양, 부평역으로 운행하는 81-2번도 추가 운행 예정이어서 환승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노선이 전무했던 고촌물류단지 남측에도 16-1번 마을버스를 투입해 오는 2월 7일부터 운송을 개시한다. 또한 양촌산업단지와 하성면 마곡리~전류리~운양역 구간의 따복 시내버스 운행도 경기도와 협의 중이어서 대중교통 사각지대가 줄어들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횡성・강릉행 시외버스도 개통돼 북변버스터미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내년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앞서 서울권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최근 실시계획인가 된 걸포3지구의 복합환승센터까지 구체화 될 경우 김포가 교통이 편리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포시청 조성춘 교통행정과장은 “입주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입석문제 해소와 구도심권 주민들의 다양한 목적지 접근성 요구를 해소하는데 노선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환승과 간선, 지선의 대중교통 체계 정비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 이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