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14차 주말 촛불집회는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광화문으로 이어진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요구를 위해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번 집회는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사전집회를 연 뒤 삼성전자 서초사옥까지 행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기 위해 이같은 행진을 계획했으며 시전집회를 본집회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퇴진행동은 "2월 중순에 탄핵이 이뤄지지 않으면 박 대통령 취임 4주년인 오는 25일 전국적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