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PRU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영국 국회의원들이 8일(현지시간) 테레사 메이 총리에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을 시작할 권한을 승인했다.
이날 저녁 영국 하원은 EU(탈퇴통보)법안을 놓고 최종 표결을 벌여 찬성 494표, 반대 122표로 가결했다.
EU 법안이 하원을 통과함에 따라 내달 말까지 브렉시트 협상을 시작하려는 메이 총리의 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U 법안은 오는 20일 상원 심의 단계로 넘겨지며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3월 초 법안의 상·하원 처리 절차가 마무리된다.
브렉시트 장관 데이비드 데이비스는 "우리는 오늘 밤 역사적인 표결을 보았다"며 "EU 탈퇴와 함께 EU 회원국들과의 강력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협상하는 것에 대한 대다수 (승인표)를 얻었다"고 말했다.
노동당은 법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을 소속 의원들에게 지침했으며 제레미 코빈 노동당 대표는 투표가 끝난 뒤 트워터에 "실질적인 싸움이 시작됐으며 앞으로 2년동안 노동당은 브렉시트가 직업, 생활수준 및 경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모든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