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브레이크 마찰재 세계 1위 업체인 일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닛신보 홀딩스가 멕시코 공장 설립 계획 백지화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결산발표 기자회견에서 오쿠카와 다카요시 상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세를 보면서 멕시코 공장 문제는 백지화했다"며 "멕시코 이외의 장소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브레이크 마찰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 약 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미 북미 지역에서는 미국 조지아 주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어 새로운 시설 부지를 찾고 있었다.
기요히로 기다 대변인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는 가장 강력한 후보였지만 우리는 한발 물러났다"고 밝히며 닛신보의 결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대한 반응임을 확인했다.
앞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도요타의 멕시코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강한 비판과 함께 일본이 수출 증대를 위해 엔화 가치를 평가 절하했다며 일본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