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최성 고양시장이 야권 텃밭인 광주를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자(嫡子)라고 자부하며 풍부한 국정운영과 경험을 살려 꼴지의 대란을 일구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중요한 자산이었던 박원순 후보와 김부겸 후보께서 비록 불출마선언을 했지만, 외롭게 주장하셨던 친노패권주의 청산과 촛불민심을 수용한 촛불 공동정부의 수립이라는 시대정신은 저 최성이 당당하게 계승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수권정당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노-친문 패권주의”라는 내외의 강도높은 비판을 극복하지 못하고 “촛불민심을 반영한 개혁적인 촛불 공동정부의 수립”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는 커녕 대권욕에만 사로잡혀 “문재인 대세론”혹은“정신나간 새누리당과의 대연정론”등에 집착하는 한심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이어나갔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11일(토) 2시-5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이 출간한 저서 '나는 왜 대권에 도전하는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최 시장은 촛불 민심과 차기대통령의 책무, 대한민국의 혁신과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왜 대권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고 '준비된 대통령, 유능한 대통령'으로 혁신과 대통합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그의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끝으로 광주-전남지역을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정책대안은 11일(토) 북 콘서트와 다음 주 개최될 예정인 광주-전남지역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소상히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