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수원시가 ‘소통·공감의 수원 교육’을 큰 줄기로 하는 ‘2017년 사람중심 수원형 교육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수원시는 14일 수원시청에서 ‘2017 수원 교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8개 분야 55개 교육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올해 교육지원 사업에는 670억 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미래의 주역, 꿈을 키워주는 사람중심 수원형 교육’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교육정책은 참여와 소통의 거버넌스(민·관 협치)를 통한 사람중심 교육행정,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학교교육경비 지원, 교육여건과 환경·정책변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초, 중, 고등학교 화장실 개보수,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등 ‘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 148억 600만 원이 지원되며 초등학교 생존 수영 강습(3학년, 97개교), 학교 석면 안전관리 유지보수 지원, ‘배움터 지킴이’(학생보호인력) 배치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에 19억 9700만 원이 투입된다.
또 학생,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을 비롯해 학교 인권교육 등 교육복지 관련 7개 사업에 326억 600만 원을 지원하고, ‘공교육 강화·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보편적 교육’ 관련 17개 사업에 63억 3500만 원을 투입한다.
청소년 진로·진학 역량 강화 4개 사업에는 6억 8000만 원이 투입된다. 창룡중·수원고·권선중·영일중학교에서 ‘진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청소년 모둠 방 청개구리 연못’ 사업도 진행된다.
유치원은 5개 사업에 28억 100만 원이 지원된다. 공·사립유치원 196개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와 수원화성, 정조, 효에 대해 교육하는 ‘사랑해요 수원’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희망 등대 센터’의 진로진학사업도 다양하다. ‘꿈나무 진로진학 일일 캠프’,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진로 체험 부스’, ‘희망드림버스 운영’(자유학기제 직업체험 차량) 등 8개 사업에 6억 4800만 원이 지원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소중한 시민인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더 좋은 교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고, 서로의 힘과 의지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수원시에는 유치원 196개소, 초등학교 97개교, 중학교 56개교, 고등학교 44개교, 특수·평생 학교 4개교 등 교육기관 397개소가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