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롤리(ROLI)의 공식 수입처 ㈜사운드캣이 16일 블루투스 터치패드 악기 블락스(BLOCKS)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블락스는 가로 세로 각각 3.7인치의 미니멀한 사이즈로 터치 센서티브 연주 서페이스 방식의 ‘Lightpad BLOCK(라이트패드 블락)’과 전용 앱의 기능을 하드웨어화 한 ‘Live BLOCK(라이브 블락)’, ‘Loop BLOCK(루프 블락)’ 등 3가지로 나뉜다.
블락스는 마그네틱으로 서페이스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연결된 블락스 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현재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스마트 환경에서 라이트 패드를 총 2대까지 사용할 수 있고 1개는 Song 모드로, 1개는 Instrument 모드로 자동 연결된다. 빠른 시일 내에 라이트 패드를 3개 이상 지원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블락과 루프 블락은 라이트패드와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몇 개의 블락스를 연결하건 종류에 관계없이 마그네틱으로 연결하여 서페이스를 늘릴 수 있고, 연결된 블락스 간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여 자유자재로 하드웨어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사용 방법은 PC나 노트북에서는 전용 앱 대쉬보드와 연동, 아이폰/아이패드에서는 전용 앱 ‘노이즈(NOISE)’를 설치 및 실행하여 블루투스나 케이블로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블락스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방향이나 압력 등에 따라 앱에 포함된 프리셋 사운드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변형시킬 수 있고 빛의 퍼포먼스와 5D 터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블락과 루프 블락에는 각각 라이트패드와 연결하여 라이브 공연 혹은 작곡 프로듀싱을 할 때 가장 필요한 기능들의 단축키를 탑재하였다.
블락스는 터치 컨트롤의 작동 방식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무료 앱과의 연동만으로 손쉽게 연주할 수 있어 용도 및 연령대와 무관하게 청소년들, 취미로 음악을 하는 일반인들, 음악인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Steve Aoki, RZA가 프리셋 메이킹 작업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롤리는 이들이 블락스가 작곡가, 프로듀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등 음악을 만드는 모든 이들에게 혁명이 될 것이며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악기임은 물론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모바일 툴의 제품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롤리의 최고 경영자이자 블락스 제작자 Roland Lamb는 “음악은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우주적인 언어이며 지금까지는 오직 소수만 이것을 말하는 것이 가능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블락스가 이것을 변화시킬 것이다. 전 세계의 음악을 한번도 만들어 보지 않은 이들도 블락스로 인하여 처음으로 음악을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애플과의 독점 계약으로 애플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블락스를 이제는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롤리 공식 수입처인 사운드캣에서 16일 블락스의 공식 론칭하여 종합몰 자운드(ZOUND) 및 각종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MAC과 PC에서 Logic, Ableton, Cubase, Omnisphere, Max MSP, Kontakt 등의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대쉬보드 프로그램은 3월 6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롤리 블락스의 공식 소비자가는 라이트패드 블락 240,000원, 라이브 블락과 루프블락은 각각 12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