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일 자동차 부품 외투기업 투자유치 성공
  • 문기용
  • 등록 2017-02-17 19:28:54

기사수정
  • 16일 독일 에차社와 MOU 체결식…자동차 트렁크 개폐부품 공장 천안 5산단에 건립

천안시가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500만불(약 5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1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독일 에차社 및 국내 합작사인 평화공정社가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천안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공장 설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범 충청남도 경제산업실장, 이성규 천안시 산업환경국장, 독일 에차社 토슨 그라이너(Torsten Greiner) CEO, 평화공정社 이재승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앞으로 에차社는 MOU에 따라 5년간 외국인직접투자 500만불을 투자해 5산단 소재 천안 외국인 투자 지역 6,228㎡의 부지에 자동차 트렁크 개폐부품 등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에차社는 지난해 연매출 9500억원, 직원 5200명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4개국에 18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평화공정社는 독일 에차社와 50% 합작인 국내기업으로 에차社에서 납품받은 부품을 조립해 현대, 기아자동차에 납품하고 있는 국내 강소기업이다.

이성규 천안시 산업환경국장은 “국가 경제 침체 속에서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어려운 환경에도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개로 투자유치를이끌어 내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투자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우리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더욱 성장해 천안 발전에 최대한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산업통상자원부, KOTRA, 충청남도청과 긴밀한 네트워크망을 통해 해외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유치활동으로 큰 성과를나타내고 있다.

또 민선6기 들어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공장인허가 지원 등을 위한 허가민원과 신설, 서울∼세종, 천안∼당진, 평택∼천안간 고속도로 개설,43번국도 개통, 21번국도 경부선 연계사업으로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춰 지난해 213개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