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22일 세미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종문)와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이영구 병원장과 이종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김병천 진료부원장, 윤성대 행정부원장, 송민수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범죄로 인해 상해를 당한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진료 및 회복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범죄피해자가 자비로 치료비를 먼저 부담한 뒤 추후 검찰이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부터 금액을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자는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검찰 또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요청이 있는 경우, 환자를 먼저 치료해주고 나중에 검찰 또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치료비를 대납하는 방식이 도입된다.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범죄피해자들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는 제때 필요한 응급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법무부 산하 사단법인 단체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 및 유족에 대한 상담·치료·경제적 지원 활동을 통해 강서·양천·영등포·금천·구로 등 서울 남부지역 5개 구 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