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8일 수원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노사민정 협업체계 강화와 사회적 책임 준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네트워크 운영’, ‘취약근로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일·가정 양립’ 등 2017년 고용노동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올해 사업목표를 ‘공정·소통·신뢰의 협업체계 구축과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노사민정’으로 정한 협의회는 “3대 의제 실현으로 ‘격차 해소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노사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어 “정치 불안, 경제 위기 속에서 노사민정 구성원들의 상생과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또 청년들의 고용절벽, 저 출산 현상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마저 힘을 잃고 있다”고 의제 선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양질의 수원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네트워크’로 실질적인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아울러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취약근로계층의 고용불안과 양극화는 산업 안전과 보건의 취약, 심각한 복지 위기 등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일·가정 양립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설립 7년째를 맞는 노사민정 협의회가 사회적 대화 창구로서 지역 사회의 갈등 해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원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전국 노사민정 협의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검증된 플랫폼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2017 수원 노사민정 고용노동현안 의제’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수원지역 노사민정 협의회 회원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협의회는 4월에 의제 실천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5월에는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노사민정 협의회는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정치권)이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