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수원시 호매실 도서관이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 ‘부모행복 프로젝트’ 특강
먼저 9일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와 함께 ‘부모행복 프로젝트’ 두 번째 릴레이 특강을 열었다. 조우동(아주대 소아청소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방법, 공감과 소통의 가족 대화법을 소개했다. 지난달 15일에는 김성주(아주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첫 번째 특강을 했다.
-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 운영
10일에는 호매실 지역 대안학교인 칠보산 자유학교 6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관의 역할’과 ‘사서’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도서관 직원과 학생들이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정보 활용교육, 도서관 투어, 사서와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 ‘수원의 문학 작가의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 도서 전시
19일까지 도서관 1층 중앙 홀에 ‘수원의 문학 작가의 아름다운 동화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수원 아동문학의 거목 윤수천 작가와 수원 태생의 서현 그림책 작가의 도서를 전시한다.
윤수현 작가의 「꺼벙이 억수」 시리즈, 서현 작가의 「눈물바다」, 「두근두근 새 친구 사귀기」 등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40권이 전시된다.
- ‘자연과 정신건강 학교’ 강좌 개설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14일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차례 ‘자연과 정신건강학교’를 연다. 엄마가 낳고 책이 키우고 자연에서 자라는 아이, 이상한 정신과 의사의 정신건강 이야기, 죽음을 철학하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 등 8가지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