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2000년 9월 2일 북으로 송환된 63명의 비전향 장기수 중 한 사람인 최하종 선생이 21일 90회 생일을 맞았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최하종이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21일 그에게 은정 깊은 생일상을 보내주었다”고 보도했다.
최하종 선생은 1927년 3월 21일 함경북도 김책시에서 태어나 새조국 건설에 헌신하던 중 6.15전쟁때 인민군대에 입대했으며,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영웅적으로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었지만 36년간 혁명가의 지조를 꿋꿋이 지켜 싸웠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에게 김일성 주석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표창과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해 높은 국가표창을 수여했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김 주석 탄생 100돌 경축행사와 제4차 전국노병대회, 노동당 제7차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 그를 불러 “노당익장하여 통일애국투사
로 생을 빛내도록 보살펴 주었다”고 전했다.
북으로 송환된 후 그는 지금까지 서예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0년 40년 만에 극적으로 남편을 만난 그의 아내는 2007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송환 후 17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63명의 비전향장기수 중 39명이 세상을 떠나고 현재 24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