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배우 커플 신하균과 김고은이 결별했다. 22일 두 사람의 최측근에 따르면 신하균과 김고은은 연인에서 선후배로 돌아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이별 수순을 밟게 됐다는 전언.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2개월 전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하균은 1974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활동을 취미로 하며 친분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신하균과 김고은은 연기자 선후배로서도 서로를 보듬었다. ‘명품 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신하균은 김고은의 연기 멘토를 자처했고, 김고은 역시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뒤 신하균이 속해있는 소속사로 이적했을 정도로 연기자로서 믿음이 두터웠다.
그러나 열애를 공개한지 6개월여 만에 결국 헤어지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하균은 현재 영화 ‘7호실’과 ‘악녀’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 출연으로 인기를 얻으며 광고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