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경기도 김포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는 우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자를 4명에서 8명으로 늘리고 산불진화차량 7대를 모두 동원해 산불 대비 태세를 유지한다.
또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고자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를 모두 금지한다.
불법 소각을 하다가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소각으로 산불이 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김포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 '소각 금지' 현수막과 경고판을 세우고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 감시원 30명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 준비가 시작되면서 논밭 폐기물 소각과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산림 지역 순찰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