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경상남도는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4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남지부 주관으로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민희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최성원 경남지방병무청장, 전용진 경남동부보훈지청장, 39사단·진해해군기지사령부를 비롯해 도내 보훈·안보단체장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순국선열, 호국영령과 서해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기념영상 상영, 추모헌시 낭독, 결의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희생당한 고 서대호 중사와 고 박성균 중사의 모교인 마산공업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홍민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기념사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한다"며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막고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강한 국방력 못지 않게 국민들의 철저한 안보 의식과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