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남도는 도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서민 소외계층에게 무료급식(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를 현재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지난 2014년 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IBK 기업은행의 후원을 받아 현재 1대를 운영 중이다.
도민의 높은 호응으로 추가운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온 인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매년 40여회에 걸쳐 1만 4000여명(3년간 총 105회 4만 1000여명)의 소외된 도내 이웃을 위한 이동 무료급식에 활용되고 있다.
도내 어디든 전천후 이동이 가능하며, 1회당 최대 600여명까지 급식할 수 있는 기능성과 접근성을 겸비하고 있다.
도와 경남도자원봉사센터는 LH공사로부터 지원받아 사랑의 밥차를 2대로 확대 운영해 연간 운영 횟수를 60~70회로 늘린다. 타 시도는 연간 평균 10회 운영에 그치고 있다.
도는 오는 28일 산청군 소재 산엔청복지관에서 ‘사랑의 밥차’ 기증식 및 무료 급식행사를 가진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밥차를 찾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사랑의 밥차를 통해 도민의 건강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고 서민복지의 작은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