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지난 24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케어 철회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왼쪽에는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오른쪽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서 있다. MANDEL NGAN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명 '트럼프케어'(미국보건법·AHCA)가 하원의회 문턱을 결국 넘지 못하자 공화당 내 강경파에 책임을 물으며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민주당원들은 '프리덤 코커스'가 '성장클럽', 헤리티지와 함께 (낙태옹호단체인) 가족계획연맹과 오바마케어를 살려낸 것에 대해 워싱턴DC에서 웃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화당 내 보수 강경파인 '프리덤 코커스'(Freedom Caucus)가 정치행동위원회(PAC)인 '성장클럽' 등과 함께 트럼프케어 법안 처리에 반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오바마케어를 살렸다고 비판한 것이다.
프리덤 코커스 설립자인 짐 조던(오하이오) 의원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케어 법안은 오바마케어를 완전히 폐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겨우 미국인의 17%만이 (트럼프케어에) 동의한 것"이라며 "우리가 미국민에게 했던 약속과는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케어 입법 실패로 백악관과 공화당 내 책임론 등 내부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세제 개혁안을 밀어붙이겠다고 밝혔지만 이 또한 전망은 밝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럼프케어 철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제 내가 항상 좋아해 온 세제 개혁 문제에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세제 개혁안이 하원을 통과하더라도 상원에서는 10명의 지지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하면서 이마저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