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남도가 올해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25개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014년부터 독거노인 생활편의 제공과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 실시한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을 도내 전역에 확대 추진하고 있다.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활용하여 개소별 최대 1500만원의 시설 개보수비를 지원 어르신 5~10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도는 2014년부터 2억원 20개소, 15년 4억1000만원 31개소, 16년 3억원 29개소 등 80개소의 공동생활가정을 설치했다.
지난해 설치된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거주 어르신의 만족도 조사 결과 188명의 응답자 중 168명, 89.4%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냈다.
특히 공동생활 말벗 친구 등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에 87명, 46.3%로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공동식사 등 생활편의 해결에 51명, 27.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어르신의 공동생활가정 입소 전 홀로 생활한 기간은 10년 이상이 전체의 110명, 58.5%로 장기간 홀로 생활한 분이 다수 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는 주된 사유는 외로움 등 정서적 사유가 104명, 55.3%, 식사 등 생활불편 사유가 54명, 28.7%로 나타났다.
이명규 경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은 “홀로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확대는 매우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