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남도가 올해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25개소 설치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2014년부터 독거노인 생활편의 제공과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 실시한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을 도내 전역에 확대 추진하고 있다.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활용하여 개소별 최대 1500만원의 시설 개보수비를 지원 어르신 5~10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도는 2014년부터 2억원 20개소, 15년 4억1000만원 31개소, 16년 3억원 29개소 등 80개소의 공동생활가정을 설치했다.
지난해 설치된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거주 어르신의 만족도 조사 결과 188명의 응답자 중 168명, 89.4%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냈다.
특히 공동생활 말벗 친구 등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에 87명, 46.3%로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공동식사 등 생활편의 해결에 51명, 27.1%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어르신의 공동생활가정 입소 전 홀로 생활한 기간은 10년 이상이 전체의 110명, 58.5%로 장기간 홀로 생활한 분이 다수 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는 주된 사유는 외로움 등 정서적 사유가 104명, 55.3%, 식사 등 생활불편 사유가 54명, 28.7%로 나타났다.
이명규 경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은 “홀로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확대는 매우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