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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몬테네그로 나토 새 회원국 비준
  • 김가묵
  • 등록 2017-03-28 1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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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발칸반도의 친서방 군사력 강화 "도발" 반대


▲ 지난해 5월19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밀로 주카노비치 전 몬테네그로 총리(왼쪽)과 옌스 스톨텐버그 나토 사무총장. JOHN THY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상원이 이번주 몬테네그로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새 회원국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미 상원에서는 압도적으로 이를 지지했으며(97대 2표) 러시아에 강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몬테네그로의 NATO 회원국 지지를 촉구했으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7일 상원 지도부 측에 서한을 보내 "몬테네그로의 나토 회원국 비준은 미국의 이익에 강력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나토 28개 회원국 중 25개국이 몬테네그로의 가입을 승인했다. 


오는 5월 25일 나토는 브뤼셀에서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며, 백악관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나토 동맹국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는 발칸반도에서 친서방 군사력을 강화하는 "도발"이라고 주장하며 몬테네그로의 가입을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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