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15개 시·군에 자체 개발한 ‘친환경 황토유황제조기’ 60대를 보급하고 2018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황토유황은 유황과 가성소다, 황토, 천매암, 천일염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농작물에 살균 및 해충 기피효과가 뛰어나 친환경농가의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농약으로 인식되고 있다.
경북농기원과 서연바이오텍에서 공동 개발한 황토유황제조기는 재료를 넣고 작업자가 옆에서 저어줄 필요 없이 버튼조작만으로 간단히 황토유황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보급에 앞서 이날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 대상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실시했다.
최기연 기술지원과장은 “저농약 인증이 폐지돼 친환경을 포기하는 농가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GAP·무농약·유기농산물인증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