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55회 경북도민체전(4.28~5.01)에 정상급 ‘대세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 마련을 위해 개폐회식에 아이돌과 국민가수가 출연하는 대규모공연을 기획했다.
개회식에는 항공 산업 중심지인 영천을 상징하는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 소속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갓세븐, 우주소녀, 주현미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영천의 3선현(정몽주, 박인로, 최무선)을 살린 공연과 미래주력산업인 항공, 말, 별을 주제로 한 테마 공연도 열린다.
폐회식은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자원봉사 등으로 수고한 시민들을 격려하는 ‘도·시민화합음악회’로 마련된다.
B1A4, 세븐틴, 여자친구, 조항조 등 인기가수들과 선수단과 도민들이 하나가 된 축제의 장을 조성하며 체전을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 경북도와 영천시는 29일 영천시청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30일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조남월 영천부시장이 안전관리대책, 시민의식교육, 교통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시가지 환경정비 현황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영천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이 도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