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해 마을공동제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실시해 5개 우수 공모사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사업 심사는 지난 15일까지 마을이 공동제안한 사업 17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심사를 실시했다.
공모사업 대상에는 서종면 서후1리가 선정돼 1억원, 최우수상에는 양서면 양수5리로 8000만원, 우수상에는 양평읍 대흥2리 6000만원, 장려상에는 강상면 병산2리 3000만원, 장려상에는 옥천면 용천3리 3000만원 등 총사업비 3억원의 상사업비가 지원된다.
김선교 군수는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활성화 및 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제안 우수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특색있는 자립형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에는 130개 우수마을을 육성하겠다"며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를 통하여 육성한 우수마을이 더 높은 단계인 경제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