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남도는 지난해 5월부터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15만9000본을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량 방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그동안 피해고사목 전량제거를 위해 10여 차례 방제대책회의를 열고, 각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방제사업장을 점검하는 한편 도내 임차헬기 7대로 항공예찰 활동 등을 벌여왔다.
도는 오는 4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산림청, 지방산림청, 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특임관, 도, 시·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제가 끝난 317개의 사업장을 일제점검 해 방제품질을 확인하고 누락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재선충병 발생과 확산 최소화를 위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4월 이후에는 항공·지상방제와 친환경 페로몬 유인트랩을 설치한다. 또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하반기 발생 피해고사목을 방제하고,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나무 예방주사 접종 등 시기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경남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1997년 함안 칠원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 18개 시·군 전역에서 발생했다. 피해목 발생은 2012년 이후부터 급증추세를 보여 2013년 경남에서만 59만5000본이 발생했다. 이후 적극적인 방제작업 결과, 2017년 3월 현재 15만9000본의 피해목이 발생해 그 빈도가 현저히 줄었다고 도는 설명했다.
박세복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도는 2018년까지 관리가능한 수준의 완전방제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인위적인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에 대한 관리·단속을 강화하고, 소나무류를 불법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금지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