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단정했던 올림 머리는 구속영장 발부 뒤 헝클어진 모습이었다. 표정 역시 헝클어진 머리만큼 어두웠다.
검은 에쿠스리무진 뒷좌석에 홀로 앉아 편하게 다니던 상황도 서울구치소로 갈 때는 '체급'이 낮아진 K7 차량 뒷좌석에 호송을 위해 다른 사람과 함께였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 있던 경찰과 청와대 경호팀, 취재진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 전 대통령이 청사 지하주차장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예정되며 동문까지 도로 양옆으로 경찰이 늘어서고, 청와대 경호팀이 곳곳에 배치됐다. 검찰 직원 일부도 청사 밖으로 나와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치소행은 경호 문제로 영장 발부 약 1시간30분 만인 오전 4시30분쯤 이뤄졌다.
경호원이 탄 검은 카니발 차량을 선두로 박 전 대통령이 탄 검은 K7과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또다른 카니발 순으로 청사를 빠져나갔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10시20분쯤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검은 에쿠스리무진 차량 뒷좌석에 홀로 앉았지만,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K7 안에서는 뒷좌석에 검찰 직원으로 보이
는 2명 사이에 끼어 앉았다.
박 전 대통령이 탄 차량이 청사를 빠져나가는 짧은 시간 동안에는 청와대 경호원의 밀착 경호를 받았다. 차량은 청사를 빠져나가자 기다리던 경찰의 삼엄한 경호 속에 서울구치소로 향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박 전 대통령이 검찰청사를 빠져나가는 시간 동안, 청사 밖에서 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소란이 종종 들려오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은 31일 오전 3시3분쯤 발부됐다. 박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세 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43·사법연수원 32기)는 "주요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