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우리 손으로 개발한 첨단 건설기술이 국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개발도상국 인프라 구축현장에서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아시아환경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내달 5일 인천 송도 G-Tower에서 ‘제3회 인천 ODA 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ODA 포럼은 KICT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천광역시가 ‘SOC 인프라 기술연구’ 및 ‘공적 원조를 통한 국제개발협력’ 간 접점을 찾기 위해 설립했다, 각 기관의 전문분야를 ODA에 접목해 국제교류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펼친다.
제3회 포럼은 ‘ODA를 통한 개발도상국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열린다.
임홍재 UN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은 ‘인천 ODA의 향후 추진방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개도국 SOC 인프라 구축’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KICT 도로연구소의 윤덕근 박사와 김용주 박사는 2세션에서 ‘개도국 도로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 사례’와 ‘개도국 맞춤형 중온 아스팔트 기술 최적화 및 현지화 사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KICT는 이번 포럼이 국내 민간기업 및 시민들의 국제개발협력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 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ODA 사업의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식 KICT 원장은 “국내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ODA사업 참여를 통해 해외 인프라 사업 수주 및 시장 진출 기회를 늘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개발협력과 SOC 인프라 ODA 분야에 관심있는 기업, 정부관계자, 대학(원)생 및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