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라북도교육청이 일반고와 대학을 연계한 주말 강좌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31일 교육청에 따르면 일반고 재학생 중 예술체육과 기초 직업분야 교육을 받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전주비전대학교 등 도내 4개 전문대학과 연계해 주말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전주비전대학교가 영상시각디자이너, 피부네일, 태권도, 안전사고 예방 등 4개 강좌를 비롯해 원광보건대학교 요리사, 메이크업네일, 전주기전대학의 제과제빵, 군장대학교 외식조리 등 도내 4개 대학에서 총 8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주말 강좌는 교육청이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실험실습 재료비 명목의 일체의 잡부금을 부과할 수 없다.
또 총수업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에 한해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란에 '전라북도교육청 주관한 일반고-연계 주말 강좌 과정을 이수함'이라고 담임교사가 기입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로 일반고 교육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