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일 공개적으로 국정원의 출입금지를 지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연 확대 간부회의에서 "오늘부로 국정원 직원의 전북교육청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직속 교육지원청과 산하 기관에 대해서도 국정원과 일체의 접촉 및 대응을 하지 말라고 했다.
직원들에 대해서도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개인적 접촉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정옥희 전북교육청 대변인은 "김 교육감이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이를 언론에 알리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교육청을 상대로 정보활동을 하는 경찰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김 교육감은 2015년 12월에도 퇴근길에 미행을 당했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정보기관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