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북한은 최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와 재무부가 대북제재 법안을 통과시키고 북한의 석탄회사 등을 제재대상으로 새로 추가한 데 대해 "어떤 사변들이 일어날지 곧 보게 될 것"이라며 도발 의지를 내비쳤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 소동을 또다시 벌여 놓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 국회와 재무성(재무부)의 이러한 제재 망동은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 정세를 폭발 전야로 몰아가는 대결책동"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그 무슨 제재 따위로 우리의 핵 억제력을 빼앗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망상은 없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분별한 제재놀음을 우리가 어떤 사변들로 짓뭉개 버리는지 세계는 곧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중앙TV는 이와 함께 "미국은 북한의 엄연한 핵보유를 인정해야 한다"며 "대조선군사적 선택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국제사회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은 중국 홍콩 봉황 위성 텔레비전 방송과 러시아 통신, 독일 신문 등에 이같은 내용이 실렸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또 "미국내에서도 새 미 행정부가 대조선 정책 작성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가장 좋은 방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마주앉아 대담하는 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