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김포시가 그동안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준 가로수 뿌리를 정비하며 안전한 보행로 조성에 앞장섰다.
김포시는 사우동(김포시청~김포보건소) 메타세쿼이아길을 시작으로 고촌읍 벚나무길.북변동 은행나무 길.월곶면 벚나무 길 등 총 400여주에 대해 가로수 주변의 보도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가로수는 보행자에게 녹음을 제공하고 자연생태의 연결축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생장이 왕성해지고 뿌리가 발달하면서 보도블럭을 들어올려 시민들이 보행시 넘어지는 등 불편사항이 발생했다.
김포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위로 뻗은 가로수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라낸 뿌리에 병해충 방제액 처리를 해 생육에 지장이 없도록 한 후 보도블럭 평탄화 작업을 마쳤다.
또한, 올해 5월이내 수간주사를 주입해 방제시간을 단축하고 약액이 노출되는 현상을 방지하는 등 병해충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예정이다.
두철언 공원녹지과장은“그동안 가로수 뿌리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주었던 구간을 연차별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약자를 위한 가로수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