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기도 부천 신세계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신세계 본사 앞에서 쇼핑몰 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천·부천 상인과 시민단체로 꾸려진 대책위는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경우 인근 인천과 부천 지역 전통시장 20여 곳과 상점이 심각한 피해를 볼 것"이라며 "부천시와 신세계컨소시엄은 토지 매매 계약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천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신세계컨소시엄의 투자자와 외투 법인이 모두 변경돼 사실상 전혀 다른 사업으로 바뀐 것이나 다름없다"며 "사업이 정당성을 확보하려면 모든 공모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도 부천시는 지난해 10월 상동 영상문화단지에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을 포함한 신세계복합쇼핑몰을 짓는 내용의 협약을 신세계컨소시엄 측과 맺었다.
부천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신세계컨소시엄의 자본은 신세계프라퍼티 50%, 신세계 10%,
싱가포르 투자청의 투자기업 '리코 주니퍼' 40%로 구성됐다.
용지 매각 가격이 2천300억 원가량인 이 단지는 상업용지(62%)와 준주거지(38%)로 구성된다.
그러나 지역 상권 붕괴와 교통난을 이유로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자 지난해 12월 사업계획 변경 협약을 맺고 단지 규모를 7만6천여㎡에서 절반가량 줄였다. 변경안은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빼고 백화점과 식당가만 짓도록 했다.
부천시는 지난달 체결하기로 한 복합쇼핑몰 토지 매매 계약을 행정 절차를 이유로 연기했고, 이후 지난달 31일 신세계컨소시엄이 또다시 계약을 미룬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