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대전선사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6일 재개관했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개관 후 10년이 지난 선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공립박물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도 국비를 지원받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총 15억 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교체 보수하고 전시 시설을 전면 개편했다.
박물관은 선사시대를 시기별로 구분한 4개 전시실과 체험실까지 총 5개의 테마로 꾸며졌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등 4개의 시대로 꾸며진 전시실은 다면영상, 증강현실(AR), 쌍방향 반응전시(Interactive display) 등 다양한 전시기법을 통해 각 시대의 선사인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전시유물들도 그동안 선사박물관이 모아온 유물들로 전면 교체해 대전 지역의 선사문화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어린이 체험공간과 전시공간 요소요소에 체험 시설을 설치해 교육적 효과를 높이고 좀 더 친근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립박물관 류용환 관장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최와 전시 운영을 통해 선사박물관이 제2의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