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 순항 중... 지역 기업 성장 견인
충북도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한 ‘산업부 소부장 클러스터 지원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본 펀드는 2021년 2월 충북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로 지정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사업장 40곳에 시설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7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10개 시·군,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민간전문위원과 '2017년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시설개선 협약'을 했다.
도는 올해 사업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10개 시·군 영세업체 40곳을 선정했다.
사업장 조사와 정밀 안전진단을 거쳐 낡은 시설을 고친다.
유출 방지턱 등 예방시설을 개선하고 노후 탱크 배관·펌프 교체, 유출 경보시설·보안시설 확충 등을 한다.
도는 2014년부터 5년 계획으로 사업장 175곳에 67억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2014년 25곳, 2015년 30곳, 2016년 30곳은 마무리했다.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시설개선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때 대응체계도 완벽하게 갖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