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경기 부천시가 새봄을 맞아 주요 생태하천 수변공간을 정비하는 등 하천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상동 ‘시민의 강’ 수로청소를 실시해 돌 틈 이끼와 바닥 부유물 등을 제거했다. 이어 시민의 강 녹지대에 심어진 소나무 가지치기와 피압목 제거를 통해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고 녹지 경관도 개선했다.
시는 오는 5월까지 상3동 구간의 낡은 산책로 재포장과 목재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수질개선사업으로 깨끗한 유지용수가 흐르게 된 삼정천에는 상동 호수공원에 서식하던 물고기 일부를 포획해 방류했다.
특히 시는 앞으로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물고기들을 위한 서식처로 사용될 수 있도록 부들·억새 등을 심어 생태하천으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또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굴포천에는 이달 내 벚나무를 심어 총 2.5km 구간의 굴포천 벚나무 테마 수변길을 조성한다. 285그루의 벚나무와 함께 자전거도로를 따라 억새길도 조성돼 부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월동 베르네천 수변공간에는 낡은 휴게시설물과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최장길 시 생태하천과장은 “현재 부천의 하천들은 환경개선 활동과 생태하천 복원 등 자연 친화형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곧 심곡천이 복원되고 여월천이 생태하천으로 정비되면 완전한 ‘부천 100리 수변길’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천 100리 수변길’은 부천시 주요 하천을 순환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한 총 40km의 녹색 수변길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하나 되어 힐링 할 수 있는 친수공간이다. 주요 하천으로는 굴포천, 베르네천, 역곡천, 심곡천, 여월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