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행복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구청 사회복지과내에 설치해 운영해 오던 자원봉사센터를 2014년부터 노원교육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했다.
민간위탁 이후 매년 약 2만명의 신규 봉사자가 등록돼 올 3월말 기준 등록봉사자는 13만1076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57만 노원구민의 23.12%가 자원봉사자로 참여, 통계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자원봉사 평균 참가율 18.2%보다 4.92% 더 높은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다.
또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교육, 자원봉사단체 운영, 자원봉사 수요처 지원, 자원봉사 상해보험 관리,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추진실적으로는 자원봉사자배치 24만4883건, 온오프라인 홍보 3만6564건, 자원봉사자 실적입력 9만4805건, 자원봉사캠프 활동 연인원 8736명, 자원봉사교육 실시인원 2만7006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시간에 따라 일반· 그린· 골드카드를 발급, 공용주차장, 문화센터 이용요금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도 할인가맹점제도, 자원봉사 대회, 상해보험 등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왕난옥 자원봉사센터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나눔과 헌신을 위해 힘써주신 노원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희망을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왕난옥)는 11일 오후 2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민간위탁 3주년을 기념해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3주년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은 식전행사, 자원봉사센터 운영현황 보고, 자원봉사활동영상 시청을 포함한 기념식순으로 진행된다.
자원봉사자와 함께 준비한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운영, 각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념식에는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 시·구의원, 자원봉사캠프장, 자원봉사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마을공동체 복원의 일환으로 재능나눔 운동을 펼쳐왔는데 센터를 중심이 돼 자원봉사가 활성화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자원봉사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