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 속에 자리잡은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의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대전 중구에 따르면 테미공원은 2만 7995㎡의 부지에 왕벚나무 380주를 비롯해 산철쭉, 이팝
목, 단풍목, 회양목 등 1만 16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자라고 있다.
옛 충남도청 관사촌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은 물론 어린이집 원생들, 연인, 어르신 등이 즐겨찾는 도심 속 명소로 유명하다.
현재 테미공원 벚꽃이 활짝 펴 점심시간 때 도시락을 가져와 식사를 하는 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연분홍 눈꽃송이를 날리는 산책길을 걷다 보면 온갖 시름을 잊게 될 것"이라면서 "대전도시철도 중구청역과 서대전네거리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니 평일 중 시간을 내 찾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미공원은 대흥동 일원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음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흥배수지가 자리잡았던 곳으로, 시민 출입이 통제돼 오다가 1995년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