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도심 속에 자리잡은 대전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의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대전 중구에 따르면 테미공원은 2만 7995㎡의 부지에 왕벚나무 380주를 비롯해 산철쭉, 이팝
목, 단풍목, 회양목 등 1만 16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자라고 있다.
옛 충남도청 관사촌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은 물론 어린이집 원생들, 연인, 어르신 등이 즐겨찾는 도심 속 명소로 유명하다.
현재 테미공원 벚꽃이 활짝 펴 점심시간 때 도시락을 가져와 식사를 하는 등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연분홍 눈꽃송이를 날리는 산책길을 걷다 보면 온갖 시름을 잊게 될 것"이라면서 "대전도시철도 중구청역과 서대전네거리역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니 평일 중 시간을 내 찾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미공원은 대흥동 일원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음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흥배수지가 자리잡았던 곳으로, 시민 출입이 통제돼 오다가 1995년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