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대전시가 유전자 의약산업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첫 사업으로 '스마트 유전자 의약 기반기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에 2021년까지 총 158억원(2017년 31억원, 2018년 이후 12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플랫폼으로 유전자 의약 치료제 개발, 공정기술개발, 비임상실험 등 유전자치료 연구개발 기반 구축을 위해 충남대 신약전문대학원에 '유전자 의약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테크노파크(TP) 바이오센터에는 유전자 의약 임상연구 시료 생산을 위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장비 및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유전자 의약 산업 육성 허브 도시 조성 초석을 다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전자 의약 기반기술 플랫폼이 구축되면 관련 기업 간 상호협력 활성화 등 유전자 의약 연구개발 특화 클러스터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라며 "국내외 유전자 의약시장 선점과 지역대학·출연연의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 유발효과, 고급 일자리 창출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유전자 의약은 지난해 규제프리존 지역 전략산업으로 유전자진단·분석·재조합·치료제 등 4개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특별법 제정 지연으로 답보상태"라며 "이런 상황에서 이번 사업 추진은 유전자 의약 산업을 선점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