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자연에 좀 더 친숙해지도록 교실에서 벗어나 숲에서 뛰어 놀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양천구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신정산(계남공원)과 안양천 둔치, 용왕산 등에서 다양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의생태학습관에서는 매주 요일별로 색다른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여름철 야간산행 프로그램은 양천둘레길(1단계) 사업 완료에 따라 조성된 양천둘레길 산지형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둘레길 안내판, 스토리텔링 안내판, 태양광 안내체계의 도입으로 한층 더 재미있고 안전한 야간산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6월중 코스를 선정하고 7~8월 매주 목요일 저녁 1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