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전통시장 화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은 상인들의 공제부금으로 재원을 조성하고 정부가 운영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보장성 화재공제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다.
구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공제료 부담을 최소화하고 빠른 공제금 지급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시장 복구 및 생업 안정화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건물구조와 관계없이 모두 가입 가능하며, 공제료는 건물 구조에 따라 A급(불연재료)과 B급(가연재료)으로 나뉜다. 최저 가입 한도 2000만원을 기준으로 △A급은 불연재료 점포 연 6만6000원 △B급 가연재료 점포는 10만1500원이다. 이는 시중 보험사 화재보험 상품의 절반 가격으로 가입 한도는 최대 6000만원이다.
기존 화재사고 접수 후 공제금 지급이 통상 한 달이 걸리는 것에 비해 가입 손해사정업체를 통해 화재 원인 및 피해 금액을 최종 확정한 후 7일 이내 가입금액 내에서 피해금액을 전액 보상 받을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화재공제사업은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선제적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상인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을 위해 △각 전통시장에 CCTV 및 방송장비 설치 △현대시장 비상소화전 설치 △분기별 1회 소방 모의훈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