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16일까지 수락산ㆍ불암산 일대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뿌린다고 12일 밝혔다. 야생동물로 인해 주민, 반려동물 등이 광견병에 전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구는 수락산ㆍ불암산 250개 지점에 4500개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 미끼 예방약은 3㎝×3㎝ 크기 갈색 고체로 만들었다. 야생동물이 좋아하는 식품형태로 위장한 후 야생너구리 출몰지역 등 중심으로 18~20개씩 뿌릴 예정이다. 주변 나뭇가지에는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경고문을 붙여둔다.
살포 후에는 지점별 섭취량을 감시한다. 잔량은 다시 수거한다. 업무에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함께 한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감염동물의 침을 통해 전파된다. 사람이 감염되면 흥분, 불안 등 증세를 보인다. 침을 많이 흘리며, 합병증 발병 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잠복기는 보통 1개월이다.
구 관계자는 “봄철 산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면 물리지 않게 조심해야 하다”며 “미끼 예방약은 만지지 말고 그대로 두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