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기 부천시가 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안전점검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모래놀이터 소독 횟수를 늘리는 등 놀이터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부천시는 그동안 직접 시행해 온 놀이터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민안전처 지정 전문기관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지원기관은 전체 어린이놀이터 131곳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즉시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 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모래놀이터에 대한 소독 횟수를 지난해 165회에서 275회로 대폭 늘린다. 관내 모래놀이
터 55곳에 대해 각 3회씩 실시하던 소독을 5회씩으로 늘려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독은 토양관리기로 굳어있는 모래를 고루 펴 탄성을 복원한 후 거름망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스팀살균 소독기로 모래와 놀이기구를 살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독 후에는 무작위로 기생충(알) 검출여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놀이시설 안전관리 여부를 누구나 확인할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정기시설검사일자와 결과, 보험가입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안상순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놀 수 있는 공원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도 모래놀이터에 이물질을 버리지 말고, 반려동물이 모래놀이터에 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