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나눠쓰는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야간에 주차장 이용률이 적은 학교, 교회, 대형빌딩, 일반건축물 등의 주차장을 이웃주민에게 무료 또는 유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금천구에서는 2017년 현재까지 총 20개의
건물(637면)이 동참하고 있다.
최소 2년 이상 개방이 가능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반건축물은 5면 이상, 학교는 10면 이상 개방해야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주차장 개방에 따른 CCTV, 차단기 등 보안시설 설치와 주차장·주차구획 도색, 바닥포장 공사 등 최고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전일 개방 시에는 최고 25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주차요금은 월 2∼5만원 범위 내에서 개방시간은 오후 6시∼다음날 오전 8시까지를 원칙으로 한다. 단, 이용자와 건물주간 합의하에 이용 요금과 이용 시간은 조정할 수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야간개방 참여가 확산된다면 주차장 조성에 드는 막대한 예산을 줄일 수 있다”며 “주택가 주차난 완화로 구민의 주차편의 증진은 물론 공유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