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예술의전당과 손잡고 ‘SAC on Screen(스크린으로 만나는 공연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의 지원대상 기관으로 선정, 공연 영상을 배급받아 오는 8월까지 5개 작품을 올린다.
이 사업은 우수한 공연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다.
25일 ‘호두까기 인형(발레)’을 시작으로 ‘지젤(발레, 5월30일)’,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클래식 음악, 6월27일)’, ‘호두까기 인형(발레, 7월25일)’, ‘심청(발레, 8월29일)’을 순서대로 만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 오후 7시에 관악구 싱글벙글교육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상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은 물론이고 객석에서 볼 수 없는 무대 구석구석과 공연의 흥미로운 뒷이야기, 그리고 무대를 넘어서는 감동과 환희까지 담아냈다는 평이다.
구는 이번 상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우수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프로그램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까지 보급돼 기쁘다”며 “지역·계층 간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