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종로경찰서는 지난 13일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폭력행위의 예방을 위해 응급실 핫라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응급실내 의료진 폭력을 막고 보다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고 즉시 경찰이 응급실로 출동하는 핫라인 시스템을 설치한다.
핫라인 시스템은 응급실 내 의료인에 대한 폭행·협박 등 진료방해 행위로 인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의료진 및 응급실 근무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112 종합상황실로 위급상황이 알려져 관할 파출소에서 즉각 출동하는 협력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두 기관은 병원 내 범죄 예방을 위한 핫라인 구축 외에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도심권 대규모 집회에서 환자 발생 시 적극적인 의료지원 ▲종로서 구성원들의 건강증진 활동지원 등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은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폭력 행위는 응급환자의 치료와 생명구호에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응급진료 환경이 중요하다"며 "병원과 경찰서는 건강한 종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