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석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현장에서 방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5월말까지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평상시 사고예방 홍보 지원과 방제훈련에 참가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에는 자원봉사 팀장 및 팀원으로서 방제작업과 현장 안전관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령해경 방제자원봉사는 지난 해 5월 첫 개설하여 현재 110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모집된 자원봉사자는 방제역량강화 간담회, 해경 주관 방제훈련, 방제 전문과정 교육 등에 적극 참여시키고 연말 활동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등록은 보령해양경비안전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방제자원 봉사자 등록신청서」를 다운로드 작성하여 제출하고,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 개별 등록하면 회원가입이 되며, 봉사활동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하여 보험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보령해경 현충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과 인접한
지자체ㆍ사업체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 활동중인
봉사단체 회원, 방제 자원봉사 희망자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